2009년 03월 31일
어느때 보다도 도덕 적으로 깨끗한 정권
요즘 특히 사회에 관심을 많이 써서 인지, 신문을 보면 여기저기 재미있는 일이 참 많이 일어 난다.
여러 사건이 있었지만, 유독 나의 눈을 끄는 것은 바로 행정관들의 성 접대 파문 이다.
안그래도 '장자연 리스트' 파문에 '성접대'문제가 시끄러운 이마당에, 애써 우리의 연아가 신기록을 세워
국민들의 관심이 돌려질 무렵, 제대로 터뜨려 준 것같다.
지능적인 청와대의 안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런데 대범한 청와대는 대인배 답게 그를 용서 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바로 행정관들의 ‘성 접대’ 파문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표를 수리했다거나 자체 진상조사 중이라며 어물쩍 넘어가려는 듯한 이 제스쳐는 지난 2월 ‘살인마 강호순 홍보로 용산 참사를 덮으라’는 취지의 e메일 홍보지침을 내린 행정관에게 경고 후 자진 사퇴토록 한 대처와 '다를게 무엇이 있을까?
경찰의 조사도 안마방->모텔 로 말을 바꾸면서, 성매매는 서로간에 부정하면 성립이 안된다는...말장난에 이르기까지 했다.
(그렇게 간단한 것을 몰라서 장안동의 안마시술소 들은 그렇게 고생을 했었던 것일까?)
얼마전 이명박 대통령은 '현 정권은 어느때 보다도 도덕적으로 깨끗한 정권인 만큼...'
이라는 말을 했었다.
이번 정권에 충성적인 경찰과 검찰들은 아마도, 그 말을 열심히 실천 중 인 듯 하다.
어쨌든 혐의가 없어 무죄가 되거나, 합법이라고 우겨서
무죄로 만들어 모두들 깨끗한 정치를 하는 분들로 탈바꿈 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한가지 명심하자.
그들이 만든 법적으로는 깨끗하다 할진 몰라도, 이미 도덕적으로는 물건너 갔다는 사실을...
그리고 이제는 어떤 말을 해도 코메디로 밖에 안된다는 것을...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다.
많은 정치인들의 망언은 진짜 그렇게 생각하기때문인가?
아니면 국민들의 염장을 질러보고 싶어서 인가?
여러 사건이 있었지만, 유독 나의 눈을 끄는 것은 바로 행정관들의 성 접대 파문 이다.
안그래도 '장자연 리스트' 파문에 '성접대'문제가 시끄러운 이마당에, 애써 우리의 연아가 신기록을 세워
국민들의 관심이 돌려질 무렵, 제대로 터뜨려 준 것같다.
지능적인 청와대의 안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런데 대범한 청와대는 대인배 답게 그를 용서 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바로 행정관들의 ‘성 접대’ 파문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표를 수리했다거나 자체 진상조사 중이라며 어물쩍 넘어가려는 듯한 이 제스쳐는 지난 2월 ‘살인마 강호순 홍보로 용산 참사를 덮으라’는 취지의 e메일 홍보지침을 내린 행정관에게 경고 후 자진 사퇴토록 한 대처와 '다를게 무엇이 있을까?
경찰의 조사도 안마방->모텔 로 말을 바꾸면서, 성매매는 서로간에 부정하면 성립이 안된다는...말장난에 이르기까지 했다.
(그렇게 간단한 것을 몰라서 장안동의 안마시술소 들은 그렇게 고생을 했었던 것일까?)
얼마전 이명박 대통령은 '현 정권은 어느때 보다도 도덕적으로 깨끗한 정권인 만큼...'
이라는 말을 했었다.
이번 정권에 충성적인 경찰과 검찰들은 아마도, 그 말을 열심히 실천 중 인 듯 하다.
어쨌든 혐의가 없어 무죄가 되거나, 합법이라고 우겨서
무죄로 만들어 모두들 깨끗한 정치를 하는 분들로 탈바꿈 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한가지 명심하자.
그들이 만든 법적으로는 깨끗하다 할진 몰라도, 이미 도덕적으로는 물건너 갔다는 사실을...
그리고 이제는 어떤 말을 해도 코메디로 밖에 안된다는 것을...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다.
많은 정치인들의 망언은 진짜 그렇게 생각하기때문인가?
아니면 국민들의 염장을 질러보고 싶어서 인가?
# by | 2009/03/31 15:18 | 사회/이슈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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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해도 꺠끗합니다
'사표를 쓰게 하고 자체 진상조사를 하는' 것은 '슬쩍 넘어가는' 것과는 정반대 아닌가요?
뭐, 그런거지요. 계속 뭉갤려고 하고 그때마다 비위 사실이 확대되는 전형적인 MB정권식 비리랄까요.
은근슬쩍의 반대라면, 제대로 된 조사와 해당 관료의 형사 처벌(성매매든 뇌물 수수든)은 물론 이거니와 더불어 파면조치가 정당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