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7일
국민 분열 하기
국민이 단합하면 뭔가 일을 낸다.
좋은 현상일 수도 있지만, 좋지 않은 현상일 수도 있다.
국민이 단합 하여, 진일보한 문화를 만들어 낼 수도 있지만,
폭동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현 정부도 아마도 그러한 점이 우려가 되는지,
(폭동과 진 일보한 문화창조 중 무엇을 두려워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모이기전에 막고 잡아가고 짖밟는 정책을 쓰고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반발심이 생기고 더더욱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는 것은
이미 지난 시절의 역사 공부만 잘 했어도 알 것이다.
현재 정권은 이렇듯 단결되는 국민들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이들이 바보인가?
그래뵈도 "훌륭한 사람들"이 되기위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좋다는 교육 다 받은 엘리트 들이 아닌가?
그래서 이들은 이러한 방법을 사용한다.
"분열 시키기"
무엇을 하나 자발적 인것 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즉, 국민이 자발적으로 편가르고 싸워준다면 얼마나 효과적이고 즐겁지 아니한가?
그래서 그동안은 두 가지 모토로 적절히 분열 시켜 왔다.
"빨갱이" 그리고"절라디언"
나름 효과가 있었다.
때문에 잘 유지되어 왔었다.
물론 100%의 효과는 아니었다.(잃어버린 10년이 있었으니...)
하지만 90% 이상의 효과를 보아왔던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소재도 이제는 더이상 고갈이 되어가는지.
효과는 점점 반감하는 추세이다.
그래서 이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이들은 언론 장작을 시도한다.
더더욱 효과적인 분열을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들의 분열 모드에 몇가지를 더 추가 하였다.
"갖은자와 못 갖은자"
"정규직과 비정규직"
"알바와 네티즌"
등이다. 빼앗길까봐 두려운 갖은자들,
그리고 갖은자에 대한 울분과 분노의 못갖은자들...
하지만 피해자는 누구인가?
누구도 아니다. 그제 그드르이 속셈에 놀아나는 이들 모두가 피해자 일 뿐이다.
분열을 야기하고 이로부터 이익을 얻는자들은 대중의 "무관심"과"분열"을 원한다.
"쟤네는 왜 저러는지 몰라!"
"너 나 잘해! 왜 남을 상관 하냐?"
라는식의 생각은 위험하다는 말이다.
어려울수록 우리는 분열되기 쉽다.
"이 사람을위하면 당신의 이익이 달아납니다."
라는 말 한마디에, 언제 그랬냐는듯 우리는 돌변하고 만다.
하지만, 더 이상 이런식의 술수에도 속지 말자.
모든 공익지향은 파이를 키우기 위함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 파이를 키우는 과정에서는 내 파이를 더해야 할 때도 있다.
그러한 것에 겁내지도, 아까워 하지도 말자.
우리가 그러한 공익을 위해 내야 하는 것은
약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여유이다.
사회가 어렵고 경제가 어렵고, 생활이 어렵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는 주위를 돌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럴때 일수록 단합해야 한다.
날씨가 춥다고 혼자 웅크리고 있다가 얼어죽은 동화이야기를 상기하자.
그들의 이간책에 속지 말자.
결국은 항상 "그 꼬라지"로 이용만 당하다가 후대에게도
같은 꼴을 물려주는 추한 짓은 하지 말자.
# by | 2009/07/27 10:36 | 사회/이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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